(UAE) 중동의 기관차 두바이(Dubai) 지금, 두바이는 공사중. 아부다비 밀레니엄 호텔에서 아침 일찍 서둘러 두바이로 넘어 왔다. 오늘은 금요일이다. 여기는 금요일 이 휴일이다. 과거에는 목,금이 휴일이었으나 2006년9월부터 금,토요일을 휴일로 지정 시행하고 있다. 두바이는 이미 수 많은 빌딩들이 들어 섰지만 가는 곳마다 고층건물들.. Portfolio of my life/여행후기______ 2007.01.14
(UAE) 석양이 아름다운 도시, 아부다비 중동에 새로이 떠오르는 별 UAE(United Arab Emirate) 아부다비(Abu Dhabi)을 방문하기 위해 인천공항 을 출발하여 2007년1월9일 오전 5시 50분 Dubai 공항에 내렸다. 호텔에 Pick up 써비스를 신청하였더니 현지인이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네임보드에 내 이름을 크게 써 들고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공항에서 항상 .. Portfolio of my life/여행후기______ 2007.01.14
IIII. 오스트리아 빈_성스테판성당/쉔브룬궁전(4/4)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비엔나 8월20일 아침부터 일찍 서둘러 프라하를 떠나 오스트리아 빈으로 들어왔다. 역시 고속도로로 평균 시속 170Km 씩 달려서 3시간(am 11시30분)만에 빈 최고의 번화가 케른트너 거리에 도착했다. 다음부터는 유 럽을 여행할때 자동차를 이용하지 말고 열차 또는 다른 교통.. Portfolio of my life/여행후기______ 2006.08.24
III. 백탑의 황금도시 프라하(3/4) B. 연인들의 도시 프라하(Prague) 우리는 카렐교를 지나 구시가지로 들어 섰다. 구시가는 중세시대의 건물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좁은 골목 은 긴 통로처럼 연결되어 있어 끝이 어딘지 알 수가 없었다. 이 좁은 골목을 따라 우리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인다는 카페를 찾아갔다. 우측의 사진은 우리가 찾아.. Portfolio of my life/여행후기______ 2006.08.23
II. 백탑의 황금도시 프라하(2/4) A. 중세도시 프라하(PRAGUE) 부다페스트에서 휴일을 맞은 우리는 프라하로 주말여행을 떠났다. 자동차로 5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 하였으나 생명을 건 여정이 아닐 수 없었다. 부다에서 프라하까지는 고속도로가 있어서 슬로바키아를 거쳐 체코로 들어왔다. 고속도로는 드넓은 벌판에 거의 직선이어서 평.. Portfolio of my life/여행후기______ 2006.08.23
I.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조우 (1/4) 부다페스트(Budapest)와 조우 2006년 8월16일 오후2시 비행기(KAL)기에 몸을 의지하고 서울을 출발했다. 프랑스 파리를 경유하여 15시 간 30분만에 부다페스트에 도착했다. 현지 시간으로는 오후 10시30분이었고 서울 시간으로는 오전 5시 30분 되는 시간이다. 낯 설은 도시를 방문한다는 마음에 긴장이 되어서 .. Portfolio of my life/여행후기______ 2006.08.23
베트남 여행기_하롱베이/호치민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금년 하계휴가는 H여행사 패키지 상품으로 "베트남 남북부/왕코르왓"을 선택했다. 나는 주로 패키지 상품을 통해 여행을 한다.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편하고 가이드의 설명이 있으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 가된다. 물론 여러가지 폐해도 있으니 처음부터 꼼꼼히 따져보고 가.. Portfolio of my life/여행후기______ 2006.08.10
앙코르왓 여행기(4/4)_톤레삽/캄보디아 아이들/킬링필드 ■ 톤레삽 호수(Tonle Sap Lake, The Great Lake) 오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우리 일행은 톤레삽 호수로 향했다. 톤레삽으로 가는 길은 비포장이여서 덜컹대며 달려 갔다. 호수에 가까워 지자 길 양 옆으로 수상가옥과 주민들의 가옥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고, 가옥이라고 하기엔 언어가 절적하지 않았다. 차라.. Portfolio of my life/여행후기______ 2006.08.09
앙코르왓 여행기(3/4)_왕코르왓/프놈바겡 ■ 프놈바겡 사원 앙코르톰에서 프놈바겡 사원으로 이동해 왔다. 프놈바겡 사원은 산 위에 축조되어 있어 경사가 가파르고 미끄러운 돌들을 밟고 올라가야 했다. 원래 씨엠릿은 평야지대라 산은 없다. 여기만 높아서 주변 지역 전체를 한눈에 볼수 있는 장소이다. 프놈바겡사원은 앙코르와트에서 가.. Portfolio of my life/여행후기______ 2006.08.09
앙코르왓 여행기(2/4)_앙코르톰/따께우 ■ 따께우(Ta Keo) 사원 따쁘롬을 돌아보고 앙코르 돔으로 들어 가려는데 앙코르 돔은 유네스코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들어가야한다고 한다. 우리가 도착 했을때 셔틀버스가 이미 다른 일행을 태우고 들어가서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점심 식사 후에 다시 오기로하고 .. Portfolio of my life/여행후기______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