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사막의 주인들 서당 훈장선생님 같이 인자한 염소의 표정이 정겹습니다. 초원을 달리고 싶은 자유로운 영혼. 자유롭고 싶은 말들의 표정이 무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Daram Gallery/Nature 2022.08.03
고비사막 차강소브라가 몽골의 그랜드캐년이라고도 하며 흰불탑(White stupa) 이라고도 한다. 멀리서 보면 불탑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Daram Gallery/Nature 2022.08.03
고비사막 홍고링 엘스, 고비사막의 하이라이트이며 바람이 불면 윙윙 우는소리가 마치 선율과 같다하여 홍고링 엘스라고 한다. 대자연의 경이로움 앞에 겸손해 진다. Daram Gallery/Nature 2022.08.03
몽골의 은하수와 별들 몽골의 밤하늘은 별들의 유희다. 매일 밤 하늘을 가로지르는 은하수 다리는 먼 우주의 신비를 가깝게 해주고, 미지에 대한 동경을 자아내어 담험가들의 용기를 붇돋아 준다. 저 넘어 작은 희망을 띄우며 오늘 밤을 지새운다. Daram Gallery/Nature 2022.08.03
네팔, 히말라야 산군3 Machhapuchhre (6,997m) Machhapuchhre Base Camp 에서 Annapurna Base Camp 가는 길에서 촬영 Daram Gallery/Nature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