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의 자연에 대한 특별한 관심에서 비롯되어진 항공촬영 사진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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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흙에서흙으로글쓴이 : 흙으로 원글보기메모 :

앵글에 담아진 꽃들을 묶어서 올려 봅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파리로 가던중 촬영한 구름사진

고향마당에서 이른 아침 산중에 먼동이 트는 장면을 디카에 옮겨 왔다. 일출은 언제나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떠 오른다.

2006.10.06 중추절 대보름달 사진

하늘공원에서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이다. 노출을 짧게 잡으니 시원한 느낌이다. 노출을 조금 길게 잡으니 노란 빛이 많이 들어 와 온화한 느낌이다. 주차장 가로등 육교와 주차장

하늘과 맞다은 공원, 하늘하늘 물결치는 억새 밭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다. 하늘공원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생태지역에 많은 종류의 식생물이 자라나 공원을 만든 것은 아니고 매립지 안정화공사의 결과로 형성된 인공적인 땅위에 조성한 공원이다. 사람의 인위적인 기술로 만들어 낸 다양한 빛깔의 조..

1911년 두 탐험대가 남극을 정복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야심 만만하게 길을 떠났다. 하나는 노르웨이의 로널드 아문센(Ronald Amundsen)이 이끄는 팀이었고, 또 하나는 영국의 로버트 팰콘 스코트 경(Sir Robert Falcon Scon)이 이끄는 팀이었다. 이 두 팀의 이야기는 아무리 비전이 위대하다 해도 철저하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