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 할미꽃 여향묘무처 강화수수춘 (피리) 남은소리 아득히 머물 곳 없고 강가에 꽃들은 나무마다 봄이로세. 백광훈의 한시 중에서.......... Daram Gallery/Animals & Plants 200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