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우에서 장노출 촬영을 시도했고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
이 때 시간은 밤10시경이었고
산 아래 하얀 궤적은 트레킹하는 사람들의 행렬이다.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시우시로 넘어갈 때는 이 곳을 반드시 들려서 가기를 권한다.
기아우 언덕 좌우에 병풍처럼 펼쳐진 기암괴석이 가슴을 뛰게 만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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