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티세이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세체다.
돌로미테 지역이 한눈에 보이는 풍광이 넘 시원스럽다.
고산지대에 융단처럼 깔린 야생화가 끝없이 펼쳐져 있고
깍아지른 바위는 위태위태하기만 하다.
'Daram Gallery > Na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로미테, 이름 모를 산장 (0) | 2018.07.31 |
---|---|
돌로미테 셀라 (0) | 2018.07.31 |
돌로미테 기아우 Giau (0) | 2018.07.26 |
돌로미테 팔자레고 Falzarego (0) | 2018.07.26 |
돌로미테 라바레도 Lavaredo (0) | 2018.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