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나 담페초에 있는 라바레또 삼봉이다.
돌로미테의 영봉이라고도 불리우는 라바레또 삼봉은
우뚝 솟은 바위의 규모가 어마어마하여 그 크기를 가늠하기 어렵다.
비가 오는 날, 깜깜한 새벽 4시에 주차장에서부터 1시간을 걸어와
비바람을 맞으며 오들오들 떨면서 기다린 끝에 얻어 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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