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보고 있다. 1950년대 미국 뉴욕의 사우스 브롱크스에는 가난한 이민자들이 모여 살았다. 열다섯 살의 흑인 소년 콜린을 스스로 용돈을 벌어야 했다. 하지만 웬만한 아르바이트는 자리가 다 차서 일을 구하기 쉽지 않았다. 그는 매일 저녁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일자리가 나오나 살폈다. 그러던 어느 날 콜라 .. JOB LINE/*** 리더이야기 2007.04.13
150가지 리스트 다음의 이야기를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1985년 회사를 창립할 때 나('Darby Checketts')는 내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일련의 성공 원리들을 찾아내, 이를 통합하기 위한 광범위한 조사 작업에 착수했다. 목표 성취와 시간관리에 관련된 많은 정보가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그렇게 .. JOB LINE/*** 리더이야기 2007.04.13
미숙씨와 성숙씨 이야기 미숙氏와 성숙氏 이야기 미숙한 사람은 자기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자기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찾지만 , 성숙한 사람.. JOB LINE/*** 리더이야기 2007.02.14
모든 비즈니스는 사람 비즈니스이다. 모든 비즈니스는 사람 비즈니스이다. 에이비스(AVIS)에서 나를 CEO로 오라고 했을 때, 나는 렌터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거절했다. 그러자 “당신은 사람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할 겁니다. 당신은 사람을 경영하기 위해 고용되는 것이지요. 당신이 렌터카 업계의 전문가처럼 생각하기 시작하면 바로.. JOB LINE/*** 리더이야기 2007.02.13
15초가 성공을 좌우한다. 진실의 순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진실의 순간, 즉 MOT(Moment of Truth)는 투우사와 소가 일대일로 대결하는 최후의 순간을 말한다. 투우사가 소의 급소를 찌른 순간,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순간, 실패가 허용되지 않는 순간이다. 고객이 종업원이나 기업의 특정 자원과 접촉하는 15초의 짧은 순간이 회사.. JOB LINE/*** 리더이야기 2007.02.07
위기에 더욱 빛나는 낙관주의 위기에 더욱 빛나는 낙관주의 체스티 풀러 장군은 아군이 적군에게 완전히 포위돼 고립됐다는 보고를 받자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포위됐다.... 덕분에 문제는 간단하다!. 이제 우리는 모든 방향으로 공격할 수 있다!” - 미해병대 장군 Chesty Puller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현대경영에서 위기는 특별.. JOB LINE/*** 리더이야기 2006.12.29
버스에 적합한 사람을 태워라.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게 하려고 돼지를 때리는 우를 범한다. 그러나 이로 인해 사람들은 지치고 돼지는 괴로울 뿐이다. 차라리 돼지를 팔아 카나리아를 사는 편이 더 낫다. 달리 말하면 적절한 재능을 갖춘 사람을 채용해 일을 맡기라는 것이다. - Good to Great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저는 경영을 .. JOB LINE/*** 리더이야기 2006.12.20
페덱스사의 1:10:100의 법칙 서비스 부문에서 말콤 브리지 상을 수상한 페덱스에는 1:10:100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불량이 생길 경우 즉각적으로 고치는 데에는 1의 원가가 들지만, 책임소재나 문책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그대로 기업의 문을 나서면 10의 원가가 들며, 이것이 고객 손에 들어가 클레임으로 되면, 100의 원가가 든.. JOB LINE/*** 리더이야기 2006.12.11
한국 100인의 CEO 좌우명 000. 조선시대 학자, 율곡 이이 - "먼저 뜻을 크게 세워야 한다." 001.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 "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 002. 마산자기회사, 이승훈 창업주 -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 003. 경주 최부잣집 백산상회, 최준 창업주 -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 JOB LINE/*** 리더이야기 2006.11.21
아문센과 스코트의 교훈 1911년 두 탐험대가 남극을 정복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야심 만만하게 길을 떠났다. 하나는 노르웨이의 로널드 아문센(Ronald Amundsen)이 이끄는 팀이었고, 또 하나는 영국의 로버트 팰콘 스코트 경(Sir Robert Falcon Scon)이 이끄는 팀이었다. 이 두 팀의 이야기는 아무리 비전이 위대하다 해도 철저하게 준비.. JOB LINE/*** 리더이야기 200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