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경영자들은 시간의 90%를
대차대조표나 손익계산서를 통해 외부에 드러난
10%의 자산에 투입해
왔다.
정작 90%를 차지하는(미래의 경쟁력을 위한 바탕이 될)
기업의 지적 능력이나 혁신 인프라에는
거의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았다.
이제 그런 산업사회는 끝났고
지적 자산의 사회가 시작됐다.
- 메튜 키어난
북극에 떠있는 빙산은 90%가 물 속에 잠겨 있고
10%만이 물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업의 잠재된 가치를 빙산에 빗대어
빙산형 대차대조표라고 합니다.
어떤 이는 회계보고서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다고 혹평하기도 합니다.
미래 경영의 중점은 그 동안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활용하지 않은 90%의 지적 자산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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