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의 확률이 5할일 때에 싸움을 거는 자는 어리석다.
승률이 1,2할일 때라면 당연히
싸움을 걸지 않을 테니까 문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9할의 승률이
7할의 승률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포인트다.
그 이유는 승률이 9할 될 때는
모든 것이 뒤쳐지기 때문이다.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승률과 기회이익은 반비례합니다.
승률을 높이기 위해 기다리게 되면 그만큼
얻을 수 있는 잠재적 기회이익이 줄어들게 됩니다.
100% 모든 것이 확실해 질 때쯤이면,
오히려 모든 것을 잃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정보의 양과 질을 고려하여 적절한 때에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그 다음엔 한눈팔지 않고 전력질주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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