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 창업했을 때 나에게는 돈, 기술, 상품 등
사업을 성공시킬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이때 한국인을 똘똘 뭉치게 하는
‘신 끼(신바람)’에 주목했다.
그 이후로 오늘까지 가장 중요한 자산인
직원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또 사랑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신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또또 사랑이야말로 웅진의 경영정신이며,
제1 성공요인이다.
- 웅진, 윤석금 회장 새문안 로타리 조찬강연에서
경영자의 경영철학과
이념,
핵심가치등이 기업의 성공을 이끈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상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이념과 철학이라해도
같은 결과를 낳지는 않습니다.
윤회장 사례처럼, 절박한 상황에서
혼을 불어넣은 만든 이념과 철학,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변치 않고
몸소 실천하는
생활이 뒷받침되어야만
비로소 그 생명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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