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테 세체다 오르티세이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세체다. 돌로미테 지역이 한눈에 보이는 풍광이 넘 시원스럽다. 고산지대에 융단처럼 깔린 야생화가 끝없이 펼쳐져 있고 깍아지른 바위는 위태위태하기만 하다. Daram Gallery/Nature 201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