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회사는 이유 없이 바쁘기만 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반면, 안되는 회사는
바쁜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보다 더 인정받는다.
- ‘잘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에서
점점 더 치열해 지는
경쟁사회에선
극한의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바쁘지 않은 회사와 개인은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다만 무조건 바쁜 것이 절대선은 아니며,
제대로 바쁜 사람, 제대로 바쁜 회사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회사는 늘 긴장감이 돌고
빠르게(speedy) 움직입니다.
그러나 투입이 아니라
성과로 평가하는 조직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JOB LINE > *** 리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등과 2등의 차이 (0) | 2005.11.01 |
---|---|
역경은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치는 약 (0) | 2005.11.01 |
자연은 변하지 않는 개체에 대해 무자비하다 (0) | 2005.11.01 |
"유방"의 역발상 (0) | 2005.11.01 |
현명한 경영자는 자신이 모든 것을 ....... (0) | 2005.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