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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에서 담은 빅토리아 연꽃입니다.
빅토리아는 처음에 꽃이 흰색으로 피었다가 점점 붉은 색으로 변하면서
왕관 모양이 됩니다. 그래서 빅토리아라고 불리운 답니다.
꽃은 밤에 피고 이틀만에 지기 때문에 보기 어렵고 희귀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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