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 출사 갔다가 안개가 너무 짙어 일출을 볼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일년에 2번(11월, 2월)밖에 없다는 일명 가늠쇠바위의 일출을 담으로 온
진사님들의 허탈한 모습입니다..........
인물사진은 동호인 "레드와인의슬픈유혹"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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